공지사항
내용
20171201,IT과학,노컷뉴스,게임넥슨 ‘FIFA 온라인 4’ 1차 테스트 참가자 모집,CBS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대전격투게임 ‘길티기어’ 콜라보 DLC 출시 ㈜네오위즈 대표 이기원 는 자사가 개발하고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 SIEK 대표 안도 테츠야 에서 PlayStation®4 이하 PS4™ 타이틀로 발매한 리듬 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DJMAX RESPECT ’가 대전격투게임 ‘길티기어 GUILTY GEAR ’의 OST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를 활용한 콜라보레이션 곡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길티기어’는 아크시스템웍스가 제작한 대전격투게임이다. 1998년부터 플레이스테이션과 아케이드 등 다양한 게임기기를 통해 시리즈로 출시된 명작으로 속도감있는 기술 표현력과 화려한 필살기 개성 강한 캐릭터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또한 메인 디렉터인 “이시와타리 다이스케”가 직접 작곡한 게임 OST 역시 오랜 기간 게이머들에게 회자되며 큰 사랑을 받아 왔다. ‘디제이맥스 리스펙트’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명곡으로 평가 받는 ‘길티기어 이그저드 레브2’ 공식 오프닝곡 ‘Break a Spell’ ‘길티기어 2 오버츄어’ 수록곡 ‘Holy Orders Be Just Or Be Dead ’ ‘길티기어 이그저드’ 시리즈 테마곡 ‘Marionee’ 등 3곡을 추가한 신규 DLC 다운로드 콘텐츠 를 금일 발매했다.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이용자라면 누구나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4 800원이다. 이번 DLC에는 ‘길티기어’ 시리즈의 명곡과 함께 길티기어 캐릭터 플레이트 길티기어 기어스킨도 포함되어 있어 많은 이용자들 호응이 기대된다. 와이제이엠게임즈 모바일 게임 ‘클랜 앤 컨퀘스트’ 원스토어 출시 와이제이엠게임즈 193250 대표 민용재 는 실시간 전략 게임 ‘클랜 앤 컨퀘스트’ 개발사 ㈜고비즈 대표 유윤기 가 지난 29일 ‘ONE store 이하 원스토어 ’에 출시됐다고 밝혔다. 플레이어는 자신이 가진 다양한 영웅과 미니언을 공격 거리나 유형에 따라 조합해 다른 플레이어의 마을을 약탈 PVP 할 수 있다. 약탈을 통해 얻은 골드나 에테르 등으로 내 마을의 방어 체계를 강화시키고 더욱 강력한 미니언을 소환해 타 플레이어의 약탈에 대비할 수 있다. 또한 플레이어들의 모임인 ‘클랜’에 가입 하면 클랜전에 참가해 더 큰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클랜 앤 컨퀘스트’의 ‘원스토어’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된다. 12월 6일까지 게임 내 핵심 건물인 ‘타운홀’을 일정 레벨까지 달성시키거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최고 등급의 미니언을 얻을 수 있는 프리미엄 소환권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영웅을 소환하거나 건물 레벨업 시간을 단축시키는 등 여러 곳에 쓰이는 프리미엄 화폐 루비 를 첫 결재 시 2배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시행된다. 넥슨 ‘서든어택’ 겨울 대규모 캠페인 ‘오진어택’ 1탄 공개 ㈜넥슨 대표 박지원 은 30일 자사 인기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의 겨울 대규모 캠페인 ‘오진어택’의 첫 번째 콘텐츠 ‘생존 시즌전’ 및 ‘32구역 듀오’를 공개하고 ‘산타 트와이스’ 신규 캐릭터를 출시했다. 먼저 생존모드 시즌전 개편을 통해 생존모드 클랜 용병전 제외 플레이 시 자동으로 시즌 성적이 기록되고 원하는 맵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시즌은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총 5개의 등급 티어 이 존재해 시즌 종료 후 등급에 따른 보상을 차등 지급한다. 이와 함께 지난 9월 시범 운영했던 ‘32구역 듀오’ 맵을 정식 오픈했다. ‘32구역 듀오’는 2인 1조 생존모드 맵으로 아군의 무장상태와 체력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곳곳에 설치된 짚라인을 활용해 빠르게 장소 이동이 가능하다. 또 무작위로 등장하는 ‘공중보급 드론’을 공격하며 필요한 보급품을 획득할 수 있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12월 2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 ‘32구역 듀오맵 공략글’을 게시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10만 넥슨캐시’를 지급한다. 액션RPG 올킬 사전예약자 30만명 돌파…12월 7일 정식 출시 ㈜구름게임즈앤컴퍼니 대표 한용만 는 자사의 출시 예정작인 액션RPG ‘올킬’ 의 사전예약자가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1월 8일부터 사전예약 이벤트를 시작한 ‘올킬’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 겜셔틀 모비 캐시슬라이드 코드뱅크 등 국내 주요 매체를 통해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29일 기준 사전예약자 30만명을 돌파하였다. ‘올킬’은 화려한 그래픽과 다이나믹한 전투가 특징인 액션RPG이다. 특히 실시간으로 자동전투 없이 진행되는 PvP 시스템이 특징으로 최대 6인이서 편 없이 최후의 1인이 될때까지 싸우는 배틀로얄 형식의 ‘난투’ 모드 AOS형식으로 진행되는 ‘길드전’모드를 통해 유저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현재 올킬은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먼저 사전예약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유저들에게 5만원 상당의 인게임 아이템 쿠폰을 지급하며 이 중 100명에겐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를 지급하고 있다. 또한 SNS공유 이벤트 참여 시 블랙야크 패딩 고프로 액션캠 등 푸짐한 현물 경품을 제공하며 공식카페 회원수 돌파 시 추가 아이템을 지급받을 수 있는 이벤트 또한 진행되고 있다. 넥슨 ‘FIFA 온라인 4’ 1차 테스트 참가자 모집 ㈜넥슨 대표 박지원 은 30일 스피어헤드 Spearhead 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정통 온라인 축구 게임 ‘EA SPORTS™ FIFA 온라인 4 이하 FIFA 온라인 4 ’의 1차 테스터 모집을 실시한다. 테스트 참가는 ‘FIFA 온라인 4’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6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당첨자는 12월 12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2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서는 ‘다양한 플레이 모드’ ‘개인 전술 설정’ ‘이적시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해볼 수 있다. 새로운 게임 엔진을 적용으로 선수와 공의 움직임이 더욱 사실적으로 바뀌고 정교해진 AI 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도입으로 공격과 수비 모든 상황에서 개선된 움직임을 체감할 수 있다. 또 필드에 있는 개별 선수들에게 개인별 전술 지시가 가능해져 더욱 다양하고 세밀한 전략으로 상대를 공략할 수 있고 훨씬 풍부해진 개인기를 통해 수비 선수를 따돌리는 등 공격의 선택지가 다양해졌다.클로버바둑이20171204,IT과학,디지털데일리,팅크웨어 차량용 공기청정기 ‘블루벤트’ 출시,디지털데일리 이형두기자 팅크웨어 대표 이흥복 는 차량용 공기청정기 ‘블루벤트’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출시가격은 15만9000원이다. 이 제품은 3중 필터가 적용됐다. 머리카락 굵은 먼지를 걸러내는 1차 프리필터 휘발성 유기 화합물 황사 생활먼지 등을 걸러내는 2차 카본필터 지름 0.3마이크론 이하의 초미세먼지 유해물질을 걸러내는 헤파필터 등 총 3단계의 필터링으로 공기를 정화한다. 차량 내부 공기 오염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화면을 통해 실시간 미세농도 수치를 알려주는 기능도 있다. 거치대를 통해 차량 내 컵홀더에도 장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차량 시거잭 뿐 아니라 일반 어댑터전원으로도 전원 공급이 가능해 사무실이나 가정집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팅크웨어 측은 “차량 내 공기는 약 270여종의 화학물질을 유발할 수 있는 오염물질이 있어 운전자는 물론 탑승자의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며 “차량 내 공기정화에 대한 운전자의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해당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몰디브 게임 주소20171207,IT과학,포모스,로스트 하바나 for kakao 사전예약자 100만 명 돌파,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 RPG 로스트 하바나 for kakao 의 사전예약 프로모션에 100만 명이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전 예약은 지난 10월 24일부터 시작됐으며 4분기 중으로 예정된 게임 출시 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예약자에게는 한정판 코스튬을 비롯해 무기 소환권 방어구 소환권 장신구 소환권 등의 아이템이 제공되며 그림일기 스페셜 에디션 이모티콘도 주어진다. 로스트 하바나 는 하바나 행성의 영웅 케이 이레네 레아가 힘을 합쳐 악에 맞서 싸우는 모험기를 담은 게임이다. 최종배 기자 jovia fomos.co.kr 게임 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몰디브맞고20171203,IT과학,전자신문,과학 핫이슈北 화성15형 ICBM 왜 무섭나,북한의 화성 15형 미사일 발사로 세계가 발칵 뒤집혔다. 이번 미사일은 기존 미사일과 성능 구조 면에서 차원이 다르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 동안 북한 미사일이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로 보기에 2% 부족했다면 화성 15형은 사거리 면에서 ICBM으로 분류하기에 손색이 없다. 재진입 기술을 논외로 하더라도 미국 본토에 도달하기에 충분한 성능이다. 미국은 연일 강경 발언을 쏟아낸다.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게티이미지뱅크 북한은 지난달 29일 새벽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핵무력을 완성했다”고 공언했다. 북한 발표에 따르면 이 미사일은 고각 발사 때 역대 최고인 4475㎞까지 올라가 950㎞를 53분 간 비행했다. 정상각으로 발사하면 미국 동부 워싱턴까지 사정거리에 넣을 수 있는 성능이다. 지난 7월 화성 14형 미사일의 2차 발사 때보다 고도가 800㎞나 높아졌다. 북한은 7월 4일 화성 14형 1차 발사 때 최대 고도가 2802㎞ 28일 2차 발사 때 고도가 3724.9㎞라고 밝혔다. 비행거리는 933㎞ 998㎞였다. 미사일 고도는 탄두 중량을 줄이는 방법으로도 늘릴 수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이 화성 15형에서 주목하는 건 새로운 엔진이다. 화성 15형은 미사일 덩치 자체가 커졌다. 2단 추진체의 너비가 더 두터워졌고 보조엔진도 보이지 않는다. 탄두 중량을 줄이는 꼼수 가 아니라 실제 추진 성능이 향상됐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마이클 두이츠먼 제임스마틴핵무기확산방지연구센터 CNS 연구원은 “단지 북한 미사일로서 큰 수준이 아니라 일반 기준으로 봤을 때도 매우 큰 미사일”이라면서 “화성 14형에 비해 2단 추진체의 너비가 훨씬 넓다. 이 정도 미사일을 만들고 작동시킬 수 있는 나르는 많지 않다”고 CNN방송에 말했다. 화성 15형을 실은 이동식 발사 차량의 변화도 미사일 제원의 변화를 뒷받침한다. 북한은 이전에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로 8축 트럭을 썼다. 이번에는 9축 트럭을 썼다. 미사일이 더 크고 무거워지면서 발사대 제원까지 변경한 것이다. 우리 군 당국도 여러 정황을 종합해 화성 15형을 신형 미사일로 판단하고 있다. 화성 12·14형의 엔진과 화성 15형의 엔진은 뿌리는 같다. 이른바 백두산 엔진 은 러시아의 RD 250 엔진을 모태로 한다. RD 250 엔진은 원래 쌍발 트윈 엔진인데 이를 단발 싱글 로 다운그레이드해 복제 개발한 것이 화성 12·14형 엔진이다. 이번에는 RD 250 엔진의 원형에 좀 더 가까운 쌍발 엔진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추정된다. 장영근 한국항공대 교수는 “RD 250 엔진은 원래가 트윈 엔진이지만 그 동안은 이 엔진을 반으로 잘라 싱글 엔진으로 써온 것”이라면서 “이번에는 트윈 엔진 두 개를 다 쓴 걸로 보인다. 이론 상 추력이 두 배가 된다”고 설명했다. 싱글 엔진의 경우에는 600㎏ 탄두를 싣는다고 가정했을 때 7000 8000㎞ 사거리가 나올 것으로 추정된다. 완벽한 ICBM으로 보기 어렵다. 트윈 엔진이라면 얘기가 다르다. 같은 조건에서 1만2000㎞까지 비행이 가능하다. 미국이 화성 15형 발사에 극도로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2단 추진체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됐다는 점이다. 화성 15형 2단 추진체는 외견상으로도 기존 미사일보다 훨씬 두껍다. 더 많은 연료와 산화제를 주입할 수 있다는 뜻이다. ICBM이 일단 대기권을 벗어난 후의 비행 거리를 대폭 늘릴 수 있다. 장 교수는 “일단 대기권을 벗어난 뒤 미사일이 날아가는 데는 2단 추진체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면서 “2단 추진체가 커졌다는 것은 추진제를 훨씬 많이 넣을 수 있다는 뜻이고 이는 미사일 사정거리가 대폭 늘어난다는 뜻”이라고 해석했다. 화성 15형의 다탄두 탑재 여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ICBM에 여러 탄두를 장착하면 미사일 요격을 회피할 수 있어 더욱 위협적이다. 화성 15형 탄두 부분이 이전보다 뭉툭해졌고 일본 방위상도 다탄두 가능성을 시사해 논란이 커졌다. 하지만 실제 다탄두 장착에 필요한 별도의 추진 시스템 정밀유도 시스템은 북한이 확보하기 어려운 기술이라는 분석이 많다. 이동성과 은폐성이 떨어지는 것도 한계다. 미사일이 크고 무거워지면 이동식 발사대 차량이 낼 수 있는 최고 속도가 현저히 떨어진다. 도로의 곡선 구간을 통과하기도 어렵다. 이 때문에 북한이 화성 15형을 실제 전력화하더라도 이번 시험 발사처럼 이동식 발사대를 쓰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원탁어부게임20171203,IT과학,뉴시스,외신들 아이폰X 고평가…LG V30 저평가,서울 뉴시스 포브스와 일부 미국 IT 전문 매체들 최신 스마트폰 비교 포브스 칼럼 V30 아이폰X보다 디자인·카메라 뛰어나 폰 아레나 V30 방수방진· 배터리 아이폰X보다 우월 서울 뉴시스 심동준 기자 최근 미국의 매체들이 주요 스마트폰을 비교해본 결과 상대적으로 LG V30이 다른 휴대폰에 비해 저평가된 부분이 있다는 취지의 칼럼 또는 기사를 게재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포브스는 지난 11월27일 아마추어 사진작가 벤 신 Ben Sin 이 작성한 아이폰X가 과대평가 받는 만큼 LG V30이 과소평가되고 있다 The LG V30 Is As Underrated As The iPhone X Is Overrated 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시했다. 포브스에 게재된 칼럼에서 벤 신은 소비자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비교를 한다면서 디자인과 카메라를 비교 분석 했다. 분석 결과 벤 신은 아이폰X 디자인에 대해 후면에 보기 흉하게 카메라가 튀어나와 있다 고 평가하면서 이는 다른 프리미엄 제품에서 사라진 형태인 반면 V30 카메라는 튀어나와 있지 않았으며 제품 전반이 슬림한 편이라고 봤다. LG전자가 제조한 V30 디자인은 상하좌우의 베젤을 최소화하는 베젤리스 방식으로 구현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반면 아이폰X에 적용된 노치 디자인의 편의성 등을 두고는 이견이 있다는 게 업계 일각의 시선이다. 또 카메라를 비교했을 때 아이폰X는 균형감 있고 질 좋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으며 V30의 경우에는 사진·동영상을 촬영할 때 전문가 모드를 지원해 다양한 촬영을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V30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120도 광각 카메라를 통해 다른 휴대전화로 촬영이 어려운 풍경을 찍을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좁은 공간에서 음악을 연주하는 밴드를 찍을 때 V30 광각으로 전체를 한 화면에 담는 식이다. 서울 뉴시스 IT 전문매체인 폰아레나 Phone Arena 에서도 지난달 4일 애플 아이폰X 대 LG V30 첫인상 Apple iPhone X vs LG V30 first look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시했다. 기사에서 폰아레나는 V30의 방수방진 수준은 IP68로 IP67인 아이폰 X보다 뛰어나다 아이폰X와 다르게 유용한 3.5㎜ 헤드폰 잭과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했다는 점에서 V30을 높이 평가한다 는 등의 평가를 했다. 폰 아레나는 해당 기사에서 LG전자 V30에 탑재된 배터리의 견고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LG전자 측은 폰 아레나가 밝힌 주요 스마트폰 배터리 지속 시간은 아이폰X 8시간 41분 갤럭시노트8 7시간 50분 LG V30 9시간 3분으로 V30이 가장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 전했다. 다른 IT 전문매체인 노우유어모바일 Know Your Mobile 도 10월31일 아이폰X 대 LG V30 무엇이 다른가 iPhone X vs LG V30 What’s The Difference 라는 제목의 기사를 냈다. 노우유어모바일은 기사에서 V30 제품을 아이폰X와 비교하면서 디스플레이 디자인 후면 카메라 를 긍정적으로 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대가 낮다는 점을 좋게 평가했다.클로버바둑이
[오피셜]
알려진 이적료는 13억원.
참고로 김남일 감독은 취임당시 김동준을
NFS 선언했었음.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