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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3,IT과학,디지털타임스,창작 기여도 어디까지 인정 ‘AI 시대’ 맞게 저작권법 손본다 ,문체부 내년 개정안 마련키로 AI활용 콘텐츠 저작권 귀속주체 보호 기간 등 본격 논의 계획 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 정부가 인공지능 AI 기술이 일상에 파고드는 상황에 맞춰 저작권법을 손질한다. 세계적으로 작곡 기사 작성 등 콘텐츠 창작 분야에 AI 기술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상황을 반영하겠다는 것이다. 3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콘텐츠 창작에 AI를 이용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관련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내년 중에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사업계획을 수립했고 내년 1월부터 문체부 저작권정책과와 저작권위원회 법제연구팀이 개정안을 마련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한다. 공형식 문체부 저작권정책과장은 우선 AI 시대 핵심 자산인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이슈를 살펴보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법·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방향으로 개정안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며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 귀속 주체와 보호 기간을 어떻게 할 것인지도 논의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개정안이 나오면 적절한 시기에 정부안으로 발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우선 문체부는 이달 중 저작권위원회를 통해 개정안의 밑바탕이 될 기술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저작권 이슈 연구 보고서를 공개한다. 이 보고서는 저작권위원회가 서울대 산학협력단 기술과법센터에서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연구 결과물이다. 창작 기여도 에 따라 저작권 주체를 인간과 AI 중 누구로 볼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창작 기여도를 어떻게 산출해 수치화할 수 있는지 등의 방법론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 AI 프로그램의 알고리즘을 처음 만든 사람과 이 알고리즘에 각종 빅데이터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2차 저작물을 만든 사람 간 저작권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합리적인지에 대한 분석도 담긴다. 위원회 관계자는 하나의 창작물에서 AI 기여도 인간 기여도 가 각각 어느 정도인지 분석해 봄으로써 창작에 활용된 AI 기술을 단순 프로그램 볼 것인지 하나의 창작 주체로 볼 것인지를 판단할 수 있다는 게 연구진의 설명 이라고 말했다.토토사이트 홍보20171206,IT과학,조선비즈,중국폰 출시 봇물...연말연시 중저가폰 시장 최대 성수기 겨냥,스마트폰 최대 성수기로 꼽히는 연말연시에 국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폰과 국내폰의 한판 대전 大戰 이 벌어질 전망이다. 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연말인 12월에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와 화웨이 TCL이 각각 국내에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화웨이는 KT와 손잡고 ‘비와이 Be Y 폰2’를 출시하고 TCL은 CJ헬로를 통해 ‘블랙베리 키원’을 출시한다. 샤오미는 ‘미A1’를 출시할 예정인데 통신사를 통하지 않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자급제 형태로 직접 판매에 나선다. 왼쪽부터 화웨이 ‘비와이 Be Y 폰2’ TCL ‘블랙베리 키원’ 샤오미 ‘미A1’. 각사 제공 화웨이가 지난 5일 KT를 통해 출시한 비와이 Be Y 폰2는 화웨이가 지난 3월 해외에서 출시한 ‘P10라이트’의 한국 버전의 모델이다. 두 회사가 지난해 출시한 비와이폰의 후속작이다. 이 제품은 지난 9월 일본에서 출시돼 ‘애플 천하’인 현지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 가장 높은 점유율 6위 1∼5위 아이폰 시리즈 을 기록했다. 출고가는 39만6000원이다. CJ헬로를 통해 출시될 예정인 키원 블랙은 한국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게 사양이 재조정됐다. 물리 키보드 자판 위에는 한글을 덧입혔으며 램 용량은 해외 모델보다 1기가바이트 GB 높은 4GB를 탑재했다. 저장공간 또한 64GB로 해외 모델보다 2배 크다. 키원 블랙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TCL이 지난해 말 블랙베리 브랜드를 인수한 후 내놓은 첫 스마트폰이다. 출고가는 50만 원대 후반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샤오미는 오는 14일 휴대전화 유통업체 지모비코리아를 통해 미A1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29만9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대지만 광학 줌 기능이 지원되는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와 후면 지문인식센서를 탑재했다. 또 샤오미 스마트폰 중 사상 처음으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OS 를 적용했으며 인공지능 AI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한다. 이 제품은 9월 초 인도에서 처음 출시해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화웨이 TCL 샤오미는 사후서비스 AS 망도 확충하고 있다. 한국에 지사를 둔 화웨이는 동부대우전자서비스와 계약해 AS망을 기존 서울 직영 서비스센터 TG삼보서비스를 포함해 3개 채널로 확장했다. 샤오미 미A1의 경우 내비게이션·블랙박스 전문업체인 팅크웨어의 아이나비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블랙베리 키원 또한 동부대우전자서비스와 행복 AS센터 등에서 제품 수리가 가능하다. 삼성전자 005930 와 LG전자 066570 도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제품의 출격을 준비 중이다. 삼성전자의 2018년형 갤럭시A 시리즈와 LG전자의 K X 시리즈가 주인공이다. 2018년형 갤럭시A 시리즈는 국내 중저가폰 시장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끈 제품이다. 2018년형 신제품에는 갤럭시S8과 갤럭시노트8에 적용된 테두리 없는 베젤리스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전망이다. 갤럭시A 시리즈는 프리미엄 모델의 특징을 한 해 뒤 적용해 출시해 왔다. 올해 초 갤럭시A 시리즈는 지난해 갤럭시S7에 탑재됐던 방수·방진 기능을 채택한 바 있다. 2017년형 갤럭시A5는 54만8900원 A7은 58만8500원이며 2018년형은 듀얼카메라 탑재로 가격이 이보다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소셜 미디어 ‘웨이보’에 유출된 삼성전자 2018년형 갤럭시A 추정 사진 왼쪽 과 LG전자 2017년형 K10 실물 사진. LG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에서 4.5인치 디스플레이와 1GB 램 1.1GHz 쿼드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210이 장착된 신제품 K·X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7년형 ‘X5’와 ‘K10’ 모두 출고가는 27만5000원이다. LG전자의 K·X시리즈는 올 2분기 중남미 지역에서 점유율 10%대 점유율을 확보했으며 최근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격전지로 떠오르는 인도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중국 중저가폰이 국내 시장을 공략하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다”면서 “국내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중저가용으로 기획한 제품들의 경쟁력이 높고 국내 유통망 역시 중국 제조사들에게 불리한 상황이라 고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괜히 국내 시장이 외산폰의 무덤이라 불리는 것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지난 9월부터 시행된 25% 선택약정 요금할인 제도가 새로운 변수가 될수 있다”며 “중국 중저가폰이 가격이 매우 저렴한데다 품질도 우수해 국내 중저가폰 시장이 새롭게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클로버게임20171201,IT과학,매일경제,나이언틱 포켓몬고 트래블 영상 공개...6명 트레이너 여정 기록,나이언틱은 6명의 트레이너들의 모험 여정을 담은 포켓몬고 트래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 포켓몬고 사파리존 in 돗토리 사구 모험을 기념해 제작됐으며 6명의 트레이너가 일본 후지산과 돗토리 사구 등에서 포켓몬고 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나이언틱은 지난 11월 20일부터 7일동안 전세계에서 30억 마리 이상의 포켓몬을 잡는 글로벌 챌린지 달성을 기념해 오는 12월 12일까지 무재개색 날개를 가진 전설의 포켓몬 칠색조 가 등장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스포츠토토결과20171202,IT과학,매일경제,검은사막 새 시대 열린다…16번째 캐릭터 ‘란’ 공개·15세 이용가 서버 오픈,21일 업데이트 예고 ‘사전예약’…15세 서버도 오픈 배우 오연서 모델 발탁…캐릭터 태그 시스템 ‘눈길’ 카카오게임즈와 펄어비스는 2일 열린 ‘검은사막’ 이용자 초청 행사 ‘검은사막 페스타’를 통해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사진 업데이트 발표 중인 펄어비스 김재희 PD 오는 21일 PC MMORPG ‘검은사막’에 16번째 캐릭터 ‘란’이 추가된다. 또 15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이 이용 가능한 서버도 오픈된다. 2일 카카오게임즈 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 와 펄어비스 대표 정경인 는 서울 중구 을지로7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검은사막’ 이용자 초청 행사 ‘검은사막 페스타’를 개최하고 서비스 3주년 기념 업데이트 ‘뉴 에이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검은사막’ 개발사 펄어비스의 김재희 PD는 “‘검은사막’이 10년 20년 함께할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개발을 결코 멈추지 않겠다”며 “말보다는 꾸준한 패치를 통해 신뢰를 얻겠다”고 강조했다. 카카오게임즈와 펄어비스는 이날 오는 21일 업데이트 되는 신규 캐릭터 ‘란’을 공개했다. 21일 신규 캐릭터 ‘란’ 공개…각 콘텐츠 깊이도 더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콘텐츠의 깊이를 더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더해 재미를 확장하는 컨셉트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우선 카카오게임즈와 펄어비스는 오는 21일 신규 캐릭터 ‘란’과 함께 15세 이용가 서버를 오픈하며 새로운 콘텐츠를 더할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란’은 긴 끈과 연결된 둥근 날이 달린 ‘반월추’를 무기로 사용하는 동방 출신의 여성 캐릭터다. 적들의 공격을 피하는 화려한 움직임이 특징이다. 또 15세부터 18세까지의 이용자가 즐길 수 있는 신규 서버도 오픈된다. ‘검은사막’의 이용자 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15세 서버 오픈 발표에 일부 이용자들의 한숨과 탄식이 흘러 나왔지만 기존 성인 서버와는 별도로 운영된다는 설명에 박수갈채가 터지기도 했다. 향후 선보일 다양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계획도 이어졌다. 우선 채집 시스템이 확장돼 채집만으로도 레벨업과 재화 획득이 어느 정도 수준 가능해질 예정이다. 또 새로운 미니게임을 더해 단순 키 입력이 아니라 채집도구와 레벨에 따라 정교한 채집이 가능하도록 변경한다. 김 PD는 “어떤 콘텐츠를 즐겨도 게임이 진행히 가능하도록 바꾸어 나갈 것”이라며 “미니게임은 채집 뿐 아니라 작살 낚시 등 다른 콘텐츠에도 차차 도입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조련 시스템도 깊이가 더해진다. 레벨이 높아지면 특수 아이템 채찍을 장착할 수 있게 돼 말의 레벨을 높이는 기술 획득 기회가 생기고 말 성장이나 기술 높이는데 영향을 주도록 개편된다. 또 준마와 환상마에도 변화가 생겨 실패해도 원하는 기술 습득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고 기존에 여러 번 실패한 사람들에게도 소급 적용될 예정이다. 현장에는 400여명의 팬들이 자리해 업데이트 내용과 각종 이벤트를 즐겼다. 게임 플레이 도중 진행이 막히는 부분을 알려주거나 자동으로 대신 플레이 해주는 튜토리얼 모드도 개발 중이다. 초보 이용자를 우선해 개발 중이나 향후 이용자의 편의에 따라 다양한 작업을 대신할 수 있는 용도까지 고려 중이다. 기존 의뢰 시스템을 강화한 스토리북 시스템도 도입된다. 의뢰를 통해 재화를 획득하고 성장할 수 있는 콘텐츠다. 의뢰 수행에 따라 보상 경험치와 보상 골드가 상승하고 스토리북 레벨이 높아질수록 보상이 더 커지는 형태다. 김 PD에 따르면 의뢰만으로도 캐릭터 성장이 가능할 정도가 될 전망이다. ‘진’ 기술의 업데이트 및 밸런스 조정도 이뤄진다. 이를 통해 주무기의 판정 등 각종 능력효과를 상향할 예정이다. 이어 연이어 무사 밸런스 패치도 진행된다. 또 액션 모드와 UI 개편 모바일 버전을 통해 공개된 미니맵 등도 도입하고 아이템에 이름을 새기는 기능도 개발 중이다. 아이템에 이름이 새겨질 경우 향후에는 부가 효과도 더해질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검은사막의 대표 캐릭터로 변신한 코스프레어들과 팬들의 포토 이벤트도 열렸다. 그래픽 리마스터링·캐릭터 태그 ‘눈길’…배우 오연서 깜짝 등장 ‘환호’ 그래픽 리마스터링 작업도 진행돼 빛 효과나 색감 등이 전반적으로 향상된다. 새로운 게임 수준으로 그래픽 퀄리티가 높아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용자 PC사양 등을 고려해 기능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도 더한다. 캐릭터 태그 시스템도 선보인다. 주캐릭터와 부캐릭터를 연결해 사냥터에서 바로 교체가 가능한 기능히다. 다소 간의 로딩 시간이 필요할 수 있지만 캐릭터 선택을 위한 과정 없이 게임 내 해당 지역에서 곧바로 교체해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다. 보다 파격적이고 긴장감과 몰입감이 있는 점령전을 위해 시즌5도 준비하고 있다. 길드결전을 개편해 20대20 정예전 5대5 대장전 전원이 참여하는 총력전 등 3라운드 형태로 구현 적은 인원의 길드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주 적은 인원의 길드가 참여할 수 있는 방식도 고려하고 있다. 시즌제 랭킹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며 점령전에 앞서 일종의 대장전 형태로 대결하는 일기토 모드도 선보인다. 일기토 모드의 경우 현재 승리한 곳에게는 이로운 효과를 부여하고 패배한 곳에서는 능력치 저하 효과를 부여하는 등의 형태로 기획 중이다. 여기에 특정 기술의 재사용 대기 시간을 줄이거나 연출 효과 등을 변경할 수 있는 기술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개발 중이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특정 기술의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고 상향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검은사막’ 최초로 ‘드래곤’과의 전투가 가능한 신규 지역 ‘드리간’도 내년 상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과는 또 다른 플레이 패턴을 요구하게 되는 지역이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김 PD는 최근 이용자 사이에서 이슈가 된 아이템 수치 공개와 관련해 향후 수치를 아이템에 표기한다고 밝혔다. 또 잠수패치 논란과 관련해서는 실수로 인한 일부 패치노트 누락이나 스킬 수정이 다른 부분까지 영향을 준 사례가 있었다며 패치노트 누락이 이뤄지지 않도록 담당자를 배치하고 연계 스킬도 고려해 수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패치노트 공개시 이용자들의 이해를 보다 높일 수 있도록 표현방식 등도 개선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개된 신규 콘텐츠 중에는 두 개의 캐릭터를 교체할 수 있는 기능도 있어 주목을 받았다. 이날 행사 말미에는 신규 캐릭터 ‘란’ 업데이트와 관련해 홍보모델로 발탁된 배우 오연서가 깜짝 등장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날 현장에서는 배우 오연서가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오연서는 오는 21일 업데이트되는 신규 캐릭터 ‘란’ 홍보 모델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배우 오연서가 화장품 CF로 착각하고 촬영에 임했다가 뒤늦게 게임 CF임을 알고 당황하는 내용의 코믹스러운 홍보영상이 공개돼 ‘검은사막’ 팬들에게 호응을 얻기도 했다. 또 카카오게임즈와 펄어비스는 업데이트 및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 ‘봉인된 전투의 서’ ‘카마실브의 축복’ 등의 아이템을 이용자에게 제공하고 오는 7일부터는 50레벨 도전과제 달성자에게 인기 아이템인 메이드 창고 관리형 및 거래소 1종을 제공할 방침이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져 현장을 찾은 400여명의 팬들을 즐겁게 했다. ‘검은사막’의 대표 캐릭터로 분한 코스프레어들과 현장 팬들이 함께 한 포토 이벤트를 비롯해 주사위를 굴려 아이템을 획득하는 흑정령의 모험 이벤트 등이 펼쳐져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또 2대2 PvP 대회 ‘아르샤의 창 2017 최강자전’ 등의 행사도 열렸다.골목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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